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취약계층 스케일링·불소도포' 연중 무료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09:20:26
  • -
  • +
  • 인쇄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취약계층과 노인을 대상으로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를 실시함으로써 구강질환을 예방해 치과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치과의료 이용 격차를 줄여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을 증진하고자 스케일링·불소도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대상은 1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만 65세 이상 노인, 6개월 이상 금연성공자다.

스케일링은 잇몸병을 유발하는 치석과 치면세균막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여 잇몸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불소도포는 치아 면을 튼튼하게 보강하여 충치를 예방하고 시린 이 증상을 완화한다.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화로 신청한 후 정해진 날짜에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로 내소하면 된다.

김진희 보건소장은 “건강한 치아는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라며,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구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