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만종역 벽화사업 완료, 도시의 아름다움 새롭게 탄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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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1.5m, 세로 8m 크기로, 2천여 개의 도자기 타일로 제작
▲ 원주시 만종역 벽화사업 완료, 도시의 아름다움 새롭게 탄생

[뉴스스텝] 공공장소를 예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도시의 미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만종역에 설치한 입체벽화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원주시는 문화도시 원주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지역 주민들과 원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일상에서 예술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명화 만종을 재해석한 예술작품을 만종역에 설치했다.

프랑스 화가 밀레의 대표작 ‘만종’을 오마주하여 가로 11.5m, 세로 8m 크기로 조성한 입체벽화는 약 2천여 개의 도자기 타일을 하나하나 이어 붙여 만들어졌다.

시는 주변환경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입체벽화가 도시와 문화예술이 더욱 밀접해지고 지역 문화예술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만종역 입체벽화 설치를 기념하기 위한 제막식 행사가 만종역 광장에서 다음달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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