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4회 해설이 있는 가곡 음악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9 09:20:06
  • -
  • +
  • 인쇄
9월 20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제4회 해설이 있는 가곡 음악회 포스터

[뉴스스텝] 삼척시가 9월 20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회 해설이 있는 가곡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4회 가곡 음악회는 음악활동가 이태운의 해설과 진행으로, 소프라노 박현주, 바리톤 공병우, 바이올리니스트 백운현, 피아니스트 김동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주곡으로는 ‘엘레지’, ‘청산에 살리라’, ‘성불사의 밤’, ‘남촌’, ‘님이 오시는지’, ‘별’, ‘내 맘의 강물’ 등의 가곡들이 해설과 함께 공연되며, ‘상록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다른 장르의 곡도 함께 선보인다. 마지막 순서에는 관객과 성악가들이 다 함께 가곡 ‘동무 생각’, ‘산들 바람’을 부르는 기회도 마련했다.

해설이 있는 가곡 음악회는 ‘아름다운 우리 가곡의 향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을 초청하여 우리나라 유명 가곡들의 탄생 배경과 사연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시민들의 생활 활력과 문화예술 안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6월, 7월 3번의 공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