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ASTIS 시스템 활용으로 농업과학기술정보 대농민 서비스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2 09:20:14
  • -
  • +
  • 인쇄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 보급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ASTIS(Agriculture Science and Technology lnformation Service) 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농업인들이 농업환경분석 결과와 미생물 사용에 관한 이력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까지는 관내 농업인들의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토양검정, 퇴비부숙도 검사 및 유용미생물 사용에 관한 정보가 1회성 통보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ASTIS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료를 시스템에 축적할 수 있어 농가별 분석 이력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축적된 자료는 농업인에게 제공되어 향후 영농계획 수립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고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인사이동 등으로 업무가 바뀌더라도 자료 추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됐다.

김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ASTIS 시스템 구축으로 관내 농업인들에게 더 많은 농업과학기술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