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3회 추경예산 9137억 편성... 시의회 제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2 09:20:24
  • -
  • +
  • 인쇄
제2회 추경예산보다 1,621억 원(21.6%) 증액한 9,137억 원 편성
▲ 삼척시청

[뉴스스텝] 강원도 삼척시가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보다 1,621억 원(21.6%) 증액한 9,137억 원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편성하여 8월 1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506억 원 증가한 8,597억 원, 특별회계는 115억 원 증가한 540억 원이며, 주요 재원으로는 세외수입 20억 원, 지방교부세 841억 원, 조정교부금 5억 원, 국·도비 보조금 239억 원, 보전수입 516억 원 등이다.

세출 주요 투자분야는 사통팔달을 위한 도로, 교통 등에 331억 원, 농어업 및 임업 등 계층별 맞춤형 투자 및 지원에 268억 원, 수자원 및 지역균형발전 등 지역개발 투자 및 지원에 216억 원, 문화·예술·복지 등 따뜻한 삼척만들기 투자 및 지원에 324억 원, 수소 관련산업 등 신산업과 에너지 분야 투자 및 지원에 120억 원 등이 반영됐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민선8기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편성되는 예산으로 공약사항의 적극적이고 빠른 추진을 위하여 관광문화재단, 일성트루엘~삼척해수욕장 도시계획도로 개설, 삼척~동해항 구간 화물차 전용도로 조성 등 다수의 공약사업에 대하여 타당성 용역 등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농축산어업인을 적극 지원하여 우리 시 민생경제와 골목상권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