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1차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사업 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09: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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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일자리 사업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진행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지역 자산을 활용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일자리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9월 22일(금) 오후 2시 쏠비치 삼척에서 ‘2023년 제1차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삼척시,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신진섭 ㈜소박한풍경 대표, 이문호 경남연구원 박사를 비롯해 전문가 및 자문위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노사발전재단 공모사업과 2023년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상황 및 추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자문위원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임해정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사업 추진 개요, 산너울마을 사례분석,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 및 시사점 등이 발표된다.

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은 박용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이광우 삼척시의회 의원,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원, 이인우 한라대학교 동북아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오상훈 한국노총 삼척지역지부 의장,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임관혁 삼척시공동체지원센터장, 김태균 前 노사발전재단 본부장 등이 참여해 삼척시 일자리 사업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사업을 통해 노·사·민·정이 함께 일자리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일자리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여 삼척의 자산과 인력을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양질의 지역 기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해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삼척시는 올해 3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사업을 통해 상생협의회 구성 운영, 기업체 간담회, 시민 토론회, 공론화 프로그램 운영, 연구조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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