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행복도시' 동작구, ESG 지역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0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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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서 열려 … ▲동별 사업 성과 공유 ▲비정상회담 ‘줄리안’ 초청 강연 등 진행


[뉴스스텝] 동작구가 오는 15일 오후 3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ESG 지역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동별로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2시간 동안 열린다.

먼저 1부는 ESG 민관협력 공모사업 참여기업인 ‘케이앤아츠’의 퓨전국악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동작구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지역 내 ESG 실천에 앞장선 우수업소를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동별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함께 성과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잘 알려진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 ‘줄리안 퀸타르트’가 「우리가 할 수 있는 ESG」를 주제로 구민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선보인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구는 오늘(4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일반 구민 10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펼쳐진 ESG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동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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