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국가관리 병해충 집중예찰 및 방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7 09:20:06
  • -
  • +
  • 인쇄
▲ 비래돌발해충 멸강나방 방제현장(사료작물 수단그라스포장)

[뉴스스텝]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가관리 병해충에 대해 연중 예찰과 발생지에 대한 긴급방제를 통해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국가관리 병해충에는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과 사탕무씨스트 선충이 있고 돌발해충에는 과수돌발해충과 비래돌발해충이 있다.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은 최근 인접 시군(정선군, 봉화군) 발생으로 사과·배 과원을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탕무씨스트 선충은 발생지 120ha를 대상으로 긴급방제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9일에는 국가관리 병해충 종합교육을 통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각심을 심어주었고, 175ha 면적에(과수돌발해충 및 비래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공급한 바 있다.

올해 장마기 전후 해안지역 위주로 비래돌발해충인 멸강나방이 지난 6월 22일 예찰에서 발견되어, 발생 밀도가 높은 마을은 6월 23일 긴급방제를 실시했고, 해안지역 7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피해가 나타나는 농작물(옥수수, 사료작물 등) 대상으로 방제 약제 75ha분을 공급하여 긴급방제에 나서고 있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국가관리 병해충의 집중예찰을 통하여 비래돌발해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면 1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확대 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