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우천면, 스마트빌리지 특화 재생 도전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3 09:25:29
  • -
  • +
  • 인쇄
6월 8일 도시재생 2차 포럼에서 비전 밝혀
▲ 도시재생 포럼

[뉴스스텝] 우천면이 특화재생 사업으로 스마트빌리지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8일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3년 횡성군 도시재생 2차 포럼'을 개최했다.

우천면이 도전하는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자로 나선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제시했고,

강원도 미래산업팀 김태훈 팀장은 “강원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 산업이 횡성군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고, 묵계리에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구축'이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강원도의 핵심 전략사업인 만큼 초기 기반 시설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송경빈 수석연구원은 '스마트빌리지 사업 추진 방향 및 우수사례'를 통해 횡성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이모빌리티 사업이 우천면의 스마트빌리지 구축사업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유순호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추용욱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사공성대 송호대 교수, 송재익 우천면 쇠목골 주민협의체 회장이 주제발표자와의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에 열린 2차 포럼에서 우리 횡성군이 이모빌리티 산업을 특화로 지역경제 부흥과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포럼으로, 이모빌리티 산업과 스마트빌리지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우천면이 스마트빌리지로 특화 재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