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도시 원주 '행복 버스킹'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8 09:20:39
  • -
  • +
  • 인쇄
버스킹기간(5월~10월 / 6개월간)
▲ 태장동 공연

[뉴스스텝] 원주시는 거리공연 문화의 활성화와 버스킹 도시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행복 버스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 버스킹’은 코로나19 해제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거리공연 문화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4월 30팀의 공연팀을 선발했으며 문화의 거리·시외버스터미널·단구동 롯데시네마, 무실동 올리브 영 인근 등 매주 토요일 2곳의 장소에서 3팀 정도의 버스커가 오후 4시부터 버스킹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복 버스킹’은 보컬, 국악, 댄스, 힙합, 마술, 악기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태장동 문화마당과 안흥한의원 뒤 통닭골목에서 첫 공연이 시작됐으며 가요, 팝송, 힙합, 국악, 밴드음악, 색소폰, 우크렐레, 통기타, 트럼펫 등을 공연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남기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복버스킹을 통해 원주가 버스킹도시로의 이미지가 강화되고, 음악으로 예술인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