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청년센터, 청년 업(業)토링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3 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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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진로 및 창업에 대한 강연(4회)과 컨설팅 제공
▲ 청년 업(業)토링 사업 포스터

[뉴스스텝] 삼척 청년센터가 청년들에게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청년 업(業)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년 업(業)토링 사업은 청년들에게 진로 및 창업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제공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창업에 관심 있으며, 삼척시에서 활동하는 만 18~39세 청년이다. 모집인원은 각 회당 20명씩 총 80명이다.

프로그램은 총 4회 진행된다. 5월 23일에는 두딩 김범준 대표의 “지역 특성과 로컬 재료를 활용한 두부 푸딩 등의 디저트 전문브랜드”, 5월 30일에는 콜라블 정한호 대표의 “와인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교육·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6월 13일에는 이매진라이즈 한건희 대표의 “홈페이지 및 동영상 제작”, 6월 20일에는 모두의 셀프스튜디오 전승열 대표의 “사진 스튜디오 운영/에어비앤비(airbnb) 연계 숙박업”을 주제로 각 회기당 창업스토리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이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청년 창업자 중 선발을 통해 창업컨설팅 기회와 창업 관련 정보 안내 및 1일 창업박람회 참가(코엑스 등)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업(業)토링 사업 참여 희망자는 5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삼척청년센터 누리집,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되고, 각 회기 당 선착순 모집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척의 미래인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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