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7 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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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오는 5월 26일까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보호와 환경개선을 위해 2023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총 1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축사·창고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더해 총 320동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금은 주택 352만 원, 비주택 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 500만 원으로 지원 한도액이 넘으면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등 우선 지원 가구의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태백시 홈페이지'공고/고시를 참고해서 해당 건축물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올해 1동당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비용을 전년보다 더 많이 지원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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