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계획 및 광해개황조사 종합복구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0 09: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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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계획 및 광해개황조사 종합복구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17일 산업부 주관으로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계획 및 광해개황조사 종합복구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 시민단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과업의 개요, 현황분석, 과업수행 계획 및 관리방안 등을 보고받고 성공적 용역수행을 위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이상호 태백시장은 석공부지를 지자체에 모두 환원해주고 폐광이 되어 광부들이 폐광대책비는 다 받더라도 새로운 일자리가 마련되어 태백을 떠나지 않고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산업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에 강력하게 요청했다.

지역단체에서도 석공의 소유재산 환원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 폐광 후 주민들의 주거 및 이주대책 마련, 폐광과 동시 광해복구 및 일자리 창출, 폐갱도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설치 등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정부는 조기폐광지역 석공부지에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 개발계획 수립을 전제로 해당 지자체에 부지매입비를 지원하고, 석공부지 개발여건을 고려한 도입가능 사업선정 및 부지활용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폐광에 대비하여 광해발생 현황과 종합적인 광해복구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대체산업 발굴을 위한 이번 용역과업에 정부주도핵심광물 국가산업단지, 대학과 연구소 유치를 위한 산학연 클러스터, 주거단지, 스포츠단지 조성 및 데이터센터 설치 등을 반영하여 사업 타당성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용역사와 함께 현지답사, 관계공무원 및 시민 간담회, 자문회의, 공청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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