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대표 여름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 자유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7 09:20:18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4월 27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열린혁신 정책화 실행사업 토론회를 주최하여 태백시 대표 여름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태백시 대표여름 축제인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미리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고유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간의 칸막이를 허물고,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간부 공무원의 참석을 제한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들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효과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검토한 뒤, 인센티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올해는 태백 관광 재도약의 해로 태백시는 시원한 여름, 열대야가 없는 도시라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관광객들이 축제기간 동안 태백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재방문을 기약하는 성공적인 여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