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영상미디어센터, 세대별·대상별 맞춤 강좌 기획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09:20:30
  • -
  • +
  • 인쇄
▲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세대별·대상별 맞춤 강좌

[뉴스스텝]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시니어 영화 워크숍', '프로젝션 맵핑 아카데미 2023', '2023 단편영화 시나리오 워크숍' 등 세대별·대상별 맞춤 강좌를 기획,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영화 워크숍'은 만 49세 이상 만 69세 이하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 제작 교육이다.

오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나리오 작성, 영화 구성요소 분석, 장비 실습, 편집 등 단편영화 제작 전 과정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최초 ‘시니어 영상 동아리’에 합류하여 내년 제작 완료를 목표로 하는 영화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로 3회째인 '프로젝션 맵핑 아카데미 2023'은 미디어아트 커뮤니티 워크숍이다.

‘프로젝션 맵핑’은 평면 스크린이 아닌 건물이나 오브제에 영상을 투여하는 미디어아트 장르로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교육이다.

매년 수강생 모집 시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인기 있는 강좌로 손꼽히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커뮤니티 워크숍을 통해 결성한 프로젝션 맵핑 커뮤니티 에민슨(emInSen)에 합류해 후속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2023 단편영화 시나리오 워크숍'에서는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및 제작자를 꿈꾸는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시나리오 작성의 기본 원칙과 기술에 대해 교육한다.

장편영화 '흐르다'를 연출, 개봉한 김현정 감독이 강사로 참여하며 오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2023 단편영화 시나리오 워크숍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지원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