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공공보건의료환경 개선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4 09:20:19
  • -
  • +
  • 인쇄
사조보건진료소 공공그린리모델링사업 및 철암보건지소 증축 공사
▲ 사조보건진료소

[뉴스스텝] 태백시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조보건진료소 공공그린리모델링사업과 철암보건지소 증축 공사를 추진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여 건물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태백시는 2022년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4억1천1백만 원을 포함한 총 5억8천7백만 원을 확보해 사조보건진료소 전체 2층 규모 대상으로 고성능 내·외부단열, 창호, 고효율 냉난방시스템 교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노후화된 의료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철암보건지소가 위치한 철암·구문소·통리지역은 보건의료 사각지대로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지소에서 주민의 진료 및 건강관리활동 운영의 필요성이 있다. 이에 태백시는 특교세 2억 원을 포함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프로그램실, 지역사회 연계공간 등 증축으로 공공보건시설을 강화한다.

위 2건의 사업은 2023년 4월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착공하여 올해 내 준공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보건환경 시설개선으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내실 있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태백시를 완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