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IOT 신기술 스마트 가로·보안등 관제시스템 구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09:20:28
  • -
  • +
  • 인쇄
올해 8억 원 투입, 12월 말까지 IOT 신기술 스마트 가로·보안등 관제시스템 구축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효율적인 가로·보안등 관리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친환경 IOT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가로·보안등 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이다.

시는 올해 8억 원을 투입하여 원거리 지역인 하장지역 600개소, 도계 지역 1,700개소 등 총 2,300개소의 가로·보안등에 최신 IOT 신기술 및 무선 데이터 통신을 활용한 무선 원격감시 제어 시스템을 12월 말까지 구축하여 실시간 가로등 고장 여부 확인, 점․소등관리 등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유동인구가 작은 원거리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IOT 기술 시범운영 후 문제점 보완을 통해 관내 다른 지역에 연차별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가로·보안등의 고장 상황 및 상태정보에 대한 실시간 파악이 가능해져 신속한 유지보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순찰 등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시간 가로·보안등 가동 상태 확인으로 가로등 관리의 효율성, 신속성,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다른 지역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관내에는 총 11,798개소(가로등 3,396개소, 보안등 8,402개소)에 가로·보안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해에도 가곡면 340개소, 삼척IC 양방향 40개소 등 총 380개소에 대하여 IOT 기반 가로·보안등을 설치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