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추가 설치...공개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3 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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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년 동안 무상임대가 가능하고 100㎡ 이상 안전이 확보된 공간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원주시 다함께 돌봄센터’설치 장소 2개소를 공개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상시·일시 돌봄을 비롯해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원주시는 부론면, 귀래면, 태장1·2동, 반곡동 등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문막읍, 지정면, 명륜2동, 단구동, 단계동, 무실동 등 초등학생 수가 많은 6개 지역과 기설치된 곳 중 학생 수가 3,000명 이상인 반곡동이다.

설치 장소는 최소 5년 동안 무상임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전용면적은 최소 100㎡ 이상 안전이 확보된 공간이어야 한다.

설치 가능 건축물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노유자시설, 행정복지센터(업무시설) 등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설치 장소로 선정되면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운영 자격을 갖춘 자에게 민간 위탁하게 된다.

설치를 희망하는 지역은 공고문을 참조해 오는 28일까지 원주시청 여성가족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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