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대형농기계 수리비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3 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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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농가당 2기종 이내에서 기종별 연 1회 20만 원까지 지원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농가 부담 해소를 위해 올해 4천만 원을 투입하여 대형농기계 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기종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스키드로더 등 대형농기계 4종이며, 1개 농가당 2기종 이내에서 기종별 연 1회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만 원 초과 부품대 등은 자부담하여야 한다.

로터리날, 예취날, 분리침은 2년에 1회 지원하며, 공임비, 타이어, 오일, 부동액, 워셔액 등은 지원품목에서 제외된다.

관내 농기계 정비지정점은 삼척농협 본점, 삼척농협 하장지점, 원덕농협 본점, 근덕농협, 근덕농기계, 대동농기계, 동양농기계 등 7개소이다.

대형농기계 수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관내 지정 정비점에서 정비·수리한 후 30일 이내 보상금청구서, 정비확인서, 수리사진 등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에 따른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 관련 농가들은 많이 참여하여 농기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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