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가을 연휴 맞아 ‘영월형 반값여행’ 추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9:05:06
  • -
  • +
  • 인쇄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추석과 10월 연휴 등 가을철 여행 수요를 반영해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영월형 반값여행’을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추가 운영한다.

영월형 반값여행은 영월을 방문한 관외 관광객이 여행 중 사용한 비용의 일부를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로 돌려받는 사업이다.

앞서 진행한 1~4차 운영에서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추가 운영에서는 기존 숙박시설과 전통시장 필수 이용 조건을 없애 참여 조건을 완화했다. 지정 관광지 2곳을 방문하면 당일여행과 숙박여행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영월형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여행 시작 전날까지 사전 신청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종료일 다음 날부터 7일 이내에 환급을 신청해야 한다.

환급금은 영월군에서 사용한 여행 비용을 심사한 뒤 여행 유형별 환급률과 한도에 따라 영월별빛고운카드로 지급한다.

모집은 남은 사업 예산 범위에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여행 조건, 환급 기준은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환급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영월군 내 영월별빛고운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월군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중 영월몰 온라인 결제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추석과 10월 연휴를 활용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참여 조건을 개선했다”며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음식점과 관광·체험시설,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관련 문의는 영월형 반값여행 운영센터(평일 10:00~17:00) 또는 영월군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통장단, 자매도시 고창군 찾아 우호교류

[뉴스스텝] 부산광역시 동래구 통장단이 자매도시인 고창군을 찾아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은 11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과 최병록 동래구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통장 선진지 견학 및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북교육청,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최종 우승팀 가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2026년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사회적 논제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결승전은 초등 부문을 시작으로 중고등 부문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결승 진출팀 학생 18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다. 앞서 진행된 서면 심사와 예선전, 본선 4강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9일 농정해양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대상을 학교급식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날 최 의원은 “복지관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급식 단가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학교급식에서 축적된 친환경 농산물 공급체계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