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힐스테이트·두산위브아파트 '떳다방' 강력 단속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09:20:33
  • -
  • +
  • 인쇄
지난 26일부터 토지관리과 부동산행정팀-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진 합동 단속
▲ 원주시, 힐스테이트·두산위브아파트 '떳다방' 강력 단속

[뉴스스텝] 원주시 토지관리과 부동산행정팀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진은 힐스테이트 및 두산위브아파트가 신규 분양계약을 시작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해당 견본 주택에서 합동 지도·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투기 세력 유입과 천막 등 임시중개시설물을 설치해 중개업을 하려는 자, 속칭 ‘떳다방’을 중심으로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돼 추진하게 됐다.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오픈일과 힐스테이트 및 두산위브 서류접수 및 정당계약 기간뿐 아니라 미분양에 따른 후순위 발표일까지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불법 중개행위 적발 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사안에 따라 사법조치할 방침이다.

송길호 토지관리과장은“신규아파트 분양계약 시 현장 위주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정보 유출 및 부동산 사기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국가공간정보포털에 등록된 중개업소를 방문해 안전한 거래를 하고, 떳다방 발견 시 즉시 토지관리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횡성군, 한파 취약계층 1,000가구에 예방 물품 지원

[뉴스스텝]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 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예방 물품 지원에 나선다.군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홀몸 어르신, 75세 이상 고령 부부 가구, 거동 불편자 등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되는 한파 예방 물품은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한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물

대전 서구, 가수원동 현장 돌며 주민 목소리 경청

[뉴스스텝]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우리동네, 소통투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우선 모아드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후 주민들과 계백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끝으로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의

고양시, 유튜브 예능 '동대동' 출연진 공모…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고양특례시가 44개 동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의 본격적인 제작을 앞두고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동대동’은 단순히 지역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실제 거주자’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승부하는 시민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2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