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국가 유산 야행 ’공모사업 10년 연속 선정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3 09:25:05
  • -
  • +
  • 인쇄
2024년보다 1억4500만원 예산 증가…도내 최대 사업비 확보
▲ 군산시,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국가 유산 야행 ’공모사업 10년 연속 선정 쾌거

[뉴스스텝] 군산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도 국가 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지난 19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야행 첫해인 2016년부터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2024년보다 1억4500만원이 증가한 예산까지 받게 되어 도내 최대 사업비인 총 7억3000만원(국·도비 4억2300만원)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국가 유산 야행’은 지역에 집적된 국가 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중 ‘군산야행’은 풍부한 근대문화 유산과 주변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향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산시는 2025년 야행을 올해 최초로 선정된 군산 내항 일원 ‘2025년 미디어아트 사업’과 연계해 동반 상승효과를 노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년 8월 한 달 동안 군산 내항 일원 및 야행 거리를 ‘야간 국가 유산 활용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국가 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재조명하며 지역경제까지 활성화한다는 목표도 함께 세웠다.

군산시 관계자는 “내년 야행은 10주년을 맞이하는 행사”라면서 “이를 기념해 군산시의 유무형 국가 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처음 선정된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사업과 함께 어느 지역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야간 국가 유산 활용구역’을 추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2주로 나눠 추진한 ‘군산문화유산야행’은 관람객들의 재방문 의사와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프로그램은 군산대학교와 호원대학교에서 선보인 화려한 거리공연과 개막공연이었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수준 높은 공연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국내 최대의 봄 축제, 진해군항제 화려하게 도약한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를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는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 속에서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행사를 비롯하여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군부대 개방행사

장성군,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 참여하세요!

[뉴스스텝] 장성군이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장성군 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다. 이달 말까지 목표 걸음 수인 6만 5000천 보를 채운 다음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장성군은 2월 중 자동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원

중부해경청, 스마트폰으로 원거리 수중레저 신고 시범 운영

[뉴스스텝]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 방법을 개선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는 전화나 문자로 활동 내용을 신고해 왔으나, 전용 시스템 부재로 신고 정보 관리와 상황 공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경찰은 기존에 운영 중인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신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