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공공부문 “대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09:10:25
  • -
  • +
  • 인쇄
에너지 자립율 개선과 시민참여 거버넌스로 탄소감축과 사회적 가치 동시 실현
▲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공공부문 “대상” 수상

[뉴스스텝]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일보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공사는 ‘에너지 자립률 개선’을 위해 정부공모사업의 지속추진과 공정개선 및 통합바이오가스법 적용에 따른 공사내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1,337 tCO2의 온실가스 감축과 약 8억 원의 예산 절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IoT 기반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을 통해 환경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S)과 투명 경영(G) 측면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관내 소외계층 226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을 안착시켰으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ESG·혁신 경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글로컬(Glocal)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공사는 대통령 표창을 포함해 총 9개의 대외 상훈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 혁신과 시민 중심의 가치 경영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성과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신뢰 경영의 표준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