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병오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09:15:19
  • -
  • +
  • 인쇄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해 군정 방향 공유
▲ 조근제 함안군수, 병오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시작

[뉴스스텝] 함안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조 군수는 13일 칠원읍, 칠서면, 칠북면 방문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각 읍면의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과 열린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읍면 연두방문은 14일 대산면과 산인면, 15일 군북면과 법수면, 16일 가야읍, 함안면, 여항면 순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산업부, 한-네덜란드 반도체·양자 기술개발 협력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한다.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1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국토교통부, 국민 선택 늘어난 고속철도 … 2025년 약 1억 1,900만 명 이용

[뉴스스텝] 국민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1억 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 +일반)가 1억 7,222만명(고속 1억 19백만 +일반 53백만)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고속철도 이용객은 약 119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KTX 93백만명(일 25.4만명),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