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설 연휴 비상 진료체계 가동…군민 건강 안전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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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보건소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당직 의료기관인 함평성심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12개소와 약국 12개소, 보건기관 15개소를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함평군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진료체계 유지 점검 ▲응급환자 발생 대비 상황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며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함평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건강하고 편안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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