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조미김 수출전문업체 한울식품, 경남 수출상담회서 50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09:15:18
  • -
  • +
  • 인쇄
▲ 김해 조미김 수출전문업체 한울식품, 경남 수출상담회서 50만 달러 수출협약

[뉴스스텝] 김해시는 관내 농식품가공업체인 한울식품이 ‘2025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50만 달러 수출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6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21일 창원컨벤션센터 수출상담회장에서 미국·캐나다 등 해외바이어 15명과 도내 50개 업체가 1대1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울식품은 중국 바이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서를 체결했다.

생림면에 소재한 한울식품은 1999년 설립된 조미김 수출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 45억 원과 261만 달러(35억 원) 수출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3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다양한 제품 개발과 해외 박람회·바이어 상담회 참여 등으로 수출 확대에 힘쓰고 있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해시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신규 수출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역 농산물과 농수산식품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유통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 중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사용제한성분인 징크피리치온과 인체 위해 우려 성분인 중금속(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및 메탄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봉화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징수와 납부 홍보에 발벗고 나서…

[뉴스스텝] 봉화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480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을 받은 과세 대상 면허 소유자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군산시, 맞춤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감소세 개선

[뉴스스텝] 군산시는 인구감소 흐름이 안정적인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출생과 혼인 지표가 동반 반등하고,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역동성이 강화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이 확인됐다.2025년 12월 31일 군산시 기준 인구는 25만 6,291명으로, 2023년 2,487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폭이 2024년 1,933명, 2025년 1,7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