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3.1공원, 산림청 주관‘모범도시숲’ 최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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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3.1공원, 산림청 주관‘모범도시숲’ 최종 선정

[뉴스스텝] 횡성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2025 모범도시숲’에 횡성 3.1공원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모범도시숲’은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치 △규모 △유지관리 △주민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전국 27곳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6곳이 선정됐다.

횡성 3.1공원은 이번에 선정된 전국 모범도시숲 중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횡성 3.1공원은 건강 증진형의 대표적인 도시숲으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맨발 황토길, 생태연못, 체육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3·1절을 되새길 수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 또한 높은 숲으로 방문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이 공원은 △2016년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전국 2위) △2024년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에 이어, 이번 ‘모범도시숲’까지 잇따라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도시숲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이번 모범도시숲에 선정된 3.1공원은 평소에도 주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곳으로,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기고 산책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장소로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시숲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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