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어린이날 인 강진’ 성료 250여명 참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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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보은산 V랜드 일원 다채로운 체험행사 공연도
▲ 한여름의 어린이날 in 강진 행사 모습.

[뉴스스텝] 강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하나인 ‘한여름의 어린이날 in 강진’ 행사를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체험과 여가를 제공하기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이틀간 약 25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재활용 페트병을 이용한 물총 만들기, 나만의 석고 방향제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업사이클링 체험은 어린이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과 풍선 아트 등 다양한 공연 행사도 함께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도 성남에서 온 황지수(10) 어린이는 “재밌는 게임도 하고, 내 마음대로 여러 가지 작품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을 벗어난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고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주간’에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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