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 '3050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드라마틱 콘서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09:15:05
  • -
  • +
  • 인쇄
▲ 3050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드라마틱콘서트

[뉴스스텝]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최한 “3050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드라마틱 콘서트”가 13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12월6일 삼척 쏠비치에서 진행된 “3050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드라마틱 콘서트”는 ㈜삼표시멘트가 후원하고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통해 개최된 것으로, 육아와 가정 살림으로 인해 경력단절을 경험한 3050여성들에게 편안한 쉼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공연은 국내 대표 드라마 예술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소형을 중심으로 첼리스트 이길재, 클라리넷 홍성수, 피아니스트 방기수가 함께했으며, JTBC 드라마 ‘밀회’,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등 연령을 초월한 다양한 명곡 OST로 이루어진 열정적인 무대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의 심태은 이사장은 ‘아름다운 드라마 OST 선율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무대를 통해, 이 시대에 경력단절을 겪고 있는 많은 여성에게 새로운 에너지와 감동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삼척시민들이 더 다양한 문화를 향유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1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으로산불 진화로 수고한 소방관가족초청 디너연주회와 23경비여단 초청디너연주회, 자원봉사자 초청 디너연주회, 시네토크, 미술전시회, 클래식 콘서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달성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짐의 일환으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올바른 군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전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박수일 달성군 보훈단체연합회장 등 12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과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21명의 의원이 참여하며, 하루 2명(1월 5일에 한하여 1명)의 의원이 의회에 상주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 현안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대관 시작!

[뉴스스텝]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