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공동육아나눔터 연말 프로그램 다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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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탁상달력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엄마 손은 따뜻해, 해피뉴이어 등 4개 프로그램 운영
▲ 양구군 공동육아나눔터 연말 프로그램

[뉴스스텝] 양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사진 탁상달력 만들기(12월 4일) △크리스마스 벽 트리 만들기(12월 11일) △엄마 손은 따듯해(12월 18일) △해피뉴이어(12월 26일 부터 12월 30일) 등이다.

먼저 우리 가족 사진 탁상달력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벽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각각 12월 4일과 12월 11일에 돌봄 품앗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엄마 손은 따뜻해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와 교감하는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1개월 부터 6개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12월 18일에 운영된다.

해피뉴이어 프로그램은 물감을 이용하여 가랜드 달력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5세, 6세, 7세 등 3개 반으로 나눠 26일, 27일, 30일 등 3회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3일까지 양구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전화 및 홈페이지로 신청해야 하며, 돌봄 품앗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품앗이 신청과 프로그램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면 된다.

조해국 드림스타트팀장은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봄 품앗이는 마을에서 양육자들끼리 관계망을 형성하여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육아 활동을 하는 것으로, 양구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대상 가족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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