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배꼬비 잡기 챌린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09:10:19
  • -
  • +
  • 인쇄
12월 3일~15일, 워크온 활용 걸음 수와 캐릭터 잡기로 마일리지 획득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구군 배꼬비를 잡아라’ 챌린지를 운영한다.

‘배꼬비를 잡아라’ 챌린지는 건강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걷기 운동을 하면서 양구군의 대표 캐릭터인 배꼬비를 잡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종합운동장과 한반도섬 등 양구군 일대에서 걷기와 캐릭터 잡기를 통해 목표 마일리지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 마일리지는 5만 점으로, 걸음 수로만 목표를 달성하거나 걸음 수와 캐릭터 잡기를 합산하여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걸음 수 1일 최대 7000보, 캐릭터 잡기 1일 최대 2000점을 합산하여 1일 최대 9000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 잡기는 종합운동장 또는 한반도섬에서 스마트폰에 나타나는 캐릭터를 눌러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는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하고 양구군 공식 커뮤니티를 가입한 후 ‘양구군 캐릭터 배꼬비를 잡아라’ 챌린지 참여하기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지역주민 300명에게는 소정의 성공 물품이 제공된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겨울철에도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과 재미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챌린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