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농어업인 수당으로 16억여 원 지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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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총 2372명에게 1인당 70만 원씩 지급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최근 농어업인 수당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총 16억여 원의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소득안정을 도모하여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인 중 2년 이상 계속해서 도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으로, 양구군은 수당 지급을 위해 지난 2~3월 신청을 받아 농어업인 수당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농어업인 수당 지급대상자는 농업인 2358명, 어업인 14명 등 총 2372명으로, 1인당 70만 원씩 총 16억 6040만 원이 지급된다.

농어업인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데, 배꼽페이(카드)를 선택한 농어업인은 별도의 방문 없이 27일 일괄 지급이 완료됐으며, 지류 상품권으로 선택한 농어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방영일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업인 수당이 농어업인들의 소득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활력을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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