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2차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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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전용 용도·규모 검토… 실현 가능한 기본계획 마련 본격화
▲ 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2차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파주시는 지난 28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전문 공연장의 전용 용도와 규모 설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착수보고회 이후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된 기본구상과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뮤지컬, 대중음악, 클래식 등 전문 공연장의 전용 용도 검토 ▲좌석 수 및 공연장 구성안 비교 평가 등 사업의 핵심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개통에 따라 광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운정신도시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전문 공연장이 지역 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파주시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2차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공간계획 ▲타당성 분석 ▲운영모델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더욱 정교화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지티엑스(GTX) 시대에 걸맞은 ‘문화공연 콤플렉스’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문 공연장의 전용 용도와 규모 결정은 이번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며, “시민 중심의 공론화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파주시 문화의 새로운 기준이 될 최적안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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