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세계 환경의 날 맞이 ‘플로깅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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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오염 종식 위한 실천 캠페인 동참
▲ 남해군, 세계 환경의 날 맞이 ‘플로깅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남해군이 2025년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5월 13일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 Plastic Pollution)’이라는 올해의 주제에 맞춰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을 비롯한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의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글로벌 실천 운동에 동참하고자 남해군이 적극 기획한 것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해군청 환경과·상하수도과 직원, 그리고 민간위탁 운영업체인 ㈜이산 및 ㈜우진 소속 직원 등 총 25여 명이 참여해 남해읍 하수종말처리장 주변 도로 일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및 생활폐기물 수거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플라스틱과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홍경 환경과장은 “플라스틱 오염은 지구 생태계 전체에 중대한 위협이 되는 만큼, 올바른 분리배출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가 반드시 정착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5일에는 남해유배문학관 광장 일원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환경주간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 의견 말하기 ▲환경 그림 그리기 ▲내 나무 화분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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