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신전면, 어르신 손길로 ‘더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 만들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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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
▲ 강진군 신전면이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참여자 안전 및 직무 교육을 가졌다.

[뉴스스텝] 강진군 신전면이 지난 15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선진안전문화운동 정착을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참여자 안전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회계도우미, 급식도우미, 공공시설 환경정비, 여가활동강사, 사회서비스형 참여자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62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안전재난교통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온열질환 예방 교육 포함)을 실시하고, 보건소 만성질환팀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주민복지팀장의 회계 및 직무교육 등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우리 마을이 더 따뜻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진희 신전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뿐만 아니라 사회참여를 통한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히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숙지하고 실천해 건강하게 활동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 급식도우미들의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회계도우미들의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통해 경로당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전면은 올해는 '선진안전문화운동 장착을 위한 안전한 노인일자리, 행복한 노후생활'이라는 비전 아래 폭염에 대비한 안전수칙과 만성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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