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문화가 있는 날‘애랑이 떴다’ 공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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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해학의 한마당!
▲ ‘애랑이 떴다’포스터 1부

[뉴스스텝] 부여군은 오는 7월 26일 오후 3시와 7시,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악극 형식의 공연 ‘배비장전 – 애랑이 떴다’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배우 김명국, 권기선이 출연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고전 판소리 ‘배비장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이번 작품은 생생한 연기와 해학적인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약 110분간 오후 3시와 저녁 7시, 두 차례 열린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수해로 지친 군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웃음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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