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09:15:12
  • -
  • +
  • 인쇄
1차 5~6월 2차 9~10월
▲ 김해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뉴스스텝] 김해시는 반려견의 유기·유실 방지와 동물 등록 제도 정착을 위해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두 차례로 나눠 1차는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이 기간 동안 등록하거나 등록정보 변경 신고하면 동물보호법상 과태료가 면제된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는 달의 다음 달은 한 달간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2013년 시작된 동물등록제는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생후 2개월 이상 된 개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 장소에서 기르는 반려견을 소유한 경우 동물등록을 의무화한 제도이다.

시에 등록된 반려견 수는 3만7,250마리로 김해 전체 반려견 추산 수 5만7,570마리의 64.7%에 해당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대행업체를 방문해 동물등록을 신청하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된다.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또는 정부24에서도 가능하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진신고 기간은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책임의식을 높여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크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