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6년 구민 정보화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09:15:16
  • -
  • +
  • 인쇄
생성형 인공지능(AI),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등 최신 정보기술(IT) 배워
▲ 교육사진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구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026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인터넷 등 기초 디지털 기기 활용부터 인공지능(AI),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일상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대상은 용산구 거주 구민으로, 연말까지 구민 정보화 교육장(녹사평대로 150,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개인별 학습 수준을 고려해 기초·활용·심화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기초·활용 과정은 스마트폰, 인터넷, 한글, 엑셀 등 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정규 과정(20시간)으로, 심화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 유튜브 영상 제작 등을 특강(9시간)으로 다룬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일상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 밀착형 교육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택시 호출, 병원 예약, 이동통신(모바일) 건강 관리 및 비대면 결제·주문을 위한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정보무늬(QR코드) 이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장 내 실습과 인근 매장 현장 체험을 연계해 실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 검색, 이미지 생성, 문서 작성 교육과 한국로봇인공지능과학관 방문 등 정보 기술(IT)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미래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개인별 디지털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장 내 ‘디지털상담소’를 운영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법과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1:1 맞춤 상담으로 안내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 정보화교육은 모든 구민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 흐름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하동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뉴스스텝] 하동군은 지난 2일 군 안전생활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하동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사업 내용 안내 산업재해 유형별 분석 동절기 취약 건강장애 및 관리 방법 산업재해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하동군은 2023년 공공근로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개편한 ‘하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하며 '지역상생' 실천

[뉴스스텝] 예천군은 4일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3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는 예천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예천군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수리시설 유지관리 양수장 및 배수장의 적기 운영 가뭄 대비 용수 확보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6년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관리 방식 대폭 개선!

[뉴스스텝]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