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5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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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개 기초지자체 중 파주시 포함 18곳 선정, 기초연금 행정 전국적 성과 인증
▲ 파주시청

[뉴스스텝] 파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기초연금 사업 유공 기관 평가’는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어르신 복지 향상 기여도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는 실적 검증 프로그램으로 매년 각 자치단체의 기초연금 수급 및 신청률, 예산집행률, 교육실적, 홍보실적 등 주요 사업 실적과 보건복지부와의 업무 협조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한다.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파주시를 비롯한 18개 지자체가 높은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연금 행정 분야에서 전국적 성과를 인증받은 셈이다.

파주시는 노인인구 8만 9천여 명 중 약 68%에 해당하는 기초연금 수급자 6만 1천여 명에게 매월 180억여 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특히 기초연금 신청률 제고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 국민연금공단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기초연금 지급 개시 연령이 도래한 어르신들이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했고, ‘거주불명자’로 등록되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적극 발굴해 기초연금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등 기초연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기초연금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행정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의 내실화를 통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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