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고, 일 잘하는 양구군” 위한 조직문화 혁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4 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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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행정 인센티브 대폭 확대, 호프 데이(Hope day) 운영 등 조직문화 혁신, 일하는 방식 개선, 소통 강화를 통한 새로운 변화 추진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소통을 강화하면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양구군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2024년 양구군 조직문화 혁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일하기 좋고, 일 잘하는 양구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기획예산실장을 혁신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조직문화 혁신, 일하는 방식 개선, 소통 강화, 갑질 개선 등 4개 중점 추진 과제와 10개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해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추진하고, 업무 효율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선진 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단을 운영해 신규 시책을 발굴한다.

또한 퇴근 시간 퇴근 송을 도입해 즐겁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구군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불합리한 업무 추진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전 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하고, 배우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업무처리 방법 교육도 추진한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및 교육을 통해 ChatGPT, 디지털플랫폼 등을 활용한 새로운 업무처리 방식을 습득해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직원들 간 소통도 강화해 유연하고 즐거운 조직문화를 조성한다.

양구군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차세대 공직사회를 주도할 저연차 공무원과 사회 경험이 많은 상급자와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호프를 나누는 호프 데이(Hope day)를 운영한다.

또 오랜 기간 비효율적으로 사용된 사무실을 혁신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일 하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기존 관행을 타파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능동적·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소통을 강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에 따라 군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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