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전통문화 체험교실‘영원한 멋, 칠보(七寶)’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09:15:16
  • -
  • +
  • 인쇄
3월 13일~14일, 오전·오후반 진행
▲ 울산박물관‘전통문화 체험교실’운영 이미지

[뉴스스텝] 울산박물관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층 세미나실Ⅱ에서 ‘제26기 전통문화 체험교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문화 체험교실’은 울산박물관에서 매년 두 차례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멋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영원한 멋, 칠보(七寶)’를 주제로 칠보 이론을 배우고, 은 칠보 장식핀(브로치)을 만들 예정이다.

울산에서 오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클로이 수(Cloi soo) 대표 작가인 이수경 칠보 명인이 강사로 나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전 반(10시 부터 12시)과 오후 반(1시 30분~3시 30분)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오전반, 오후반 각각 20명이며,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참가 비용은 없으며, 재료비 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접수는 3월 5일 오전 9시부터 3월 11일 오후 6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명인에게 칠보 역사와 이론을 배우고, 명인의 도움으로 칠보 장식핀(브로치)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