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구룡사 삼장보살도'가 새롭게 태어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3 09:10:12
  • -
  • +
  • 인쇄
원주 구룡사에서 미디어아트로 재현한‘삼장보살도’작품 전시
▲ 보물 제1855호 원주구룡사삼장보살도

[뉴스스텝] 원주시역사박물관(관장 차순덕)과 창작집단 시앤은 오는 14일부터 치악산 구룡사에서 “삼장보살도 Re-born’전시를 진행한다.

‘원주 구룡사 삼장보살도’는1727년에 화승 백기(白基)와 영휘(英輝)가 조성하여 치악산 구룡사에 봉안했던 삼장보살도로 현재 월정사성보박물관 소장돼 있다.

문화재청의 2023년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인‘원주 구룡사 삼장보살도’를 미디어아트로 재현해 원 소장처인 구룡사에서 삼장보살도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10월 14일부터 11월 5일까지 상설 전시로 구룡사 내 심검당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구룡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룡사의 보물인 삼장보살도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삼장보살도의 가치와 구룡사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태백시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 체결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과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를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으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제설 구간 중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은 태

서울역사박물관, 2026년 주요 전시·사업 발표 “연결로 완성하는 서울의 매력, 도시·세계·세대를 잇다”

[뉴스스텝]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연결’을 박물관 운영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시·교육·국제교류·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도시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문화 자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신규 분관 개관을 계기로 본관-분관을 잇는 도시 역사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문화외교와

해양수산부,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운과 조선 등 해양모빌리티 분야가 미래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