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단 위촉 및 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6 09:15:15
  • -
  • +
  • 인쇄
6일, 원가분석 기능 강화 및 계약심사 체계 보완
▲ 울산시청

[뉴스스텝] 울산시는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10기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단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울산시 관계자와 제10기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원가분석·심사체계 개선방안 논의, 2024년 자문단 운영 성과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운영 성과보고를 통해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보다 발전된 계약심사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10기 자문단은 건설·원가분석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7년 3월 19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 신기술 또는 특수공법 적용의 타당성 검토 ▲ 공법변경, 품목 및 규격변경 등에 대한 타당성 검토 등으로 계약심사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해 공공사업의 원가 적정성 확보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울산시는 제10기 자문단 출범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자문단 운영에 나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계약심사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해 심사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영성 감사관은 “자문단 운영 확대를 통해 계약심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사업 예산이 보다 합리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보완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계약심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