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세교, 양금대, 금대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1 09:10:08
  • -
  • +
  • 인쇄
▲ 위치도

[뉴스스텝]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미처리된 하수에 의한 방류수역 수질오염 저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원주시 세교, 양금대, 금대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금대리 금대야영장에서 관설동 학마을까지 관로를 신설하고 기존 동 지역 관로에 연결하여, 주변 오수를 차집하고 원주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 오수를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23년도에 사업비 12억 등 총사업비 141억 원이 투입되며, 18.1㎞의 관로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5개소와 412가구의 배수설비를 시공한다.

올해 10월 중에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원주시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정체로 인한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차량 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가피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