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대한석탄공사에 이동원스톱서비스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8 09:10:09
  • -
  • +
  • 인쇄
▲ 태백시, 대한석탄공사에 이동원스톱서비스 실시

[뉴스스텝] 태백시는 대한석탄공사의 두 광업소인 장성광업소와 철암생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이동원스톱서비스”를 추진한다.

태백시의 “이동원스톱서비스”는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인 ‘건강 원스톱 서비스’를 생활이나 직장으로 원스톱 서비스 참여가 어려운 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생활터나 직장으로 이동하여 추진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성광업소 300여 명, 철암생산부 200여 명 총 500명을 대상으로, 장성광업소는 매주 둘째 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철암생산부는 매주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혈압 및 혈액 검사(혈당, 중성지방 등), 건강상담, 보건소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백시와 대한석탄공사는 이동원스톱서비스를 통해 광업소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생업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근로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성질환을 조기발견하여 예방하는 등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