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국도 동해시 경계 정체성 담은 경관 조성 '관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7 09:10:22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국도 7호선 시 경계 일원에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경관 조성을 추진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부터 국도7호선 진·출입구 경관개선사업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17일(목)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관련 부서장 및 팀장, 용역사 관계자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는 용역사 대표(㈜디자인휴먼)로부터 용역 추진방향을 청취하고 가로경관 디자인안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 동해~삼척 방향 시 경계 300m 구간에 조형물과 가로등 설치, 수목 식재 등 경관 조성을 통해 이 곳을 교행하는 차량이 사계절 변함없는 깨끗한 이미지와 함께 동해시만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로등에 관광지명이 표기된 LED 라인 조명이 설치되어 주·야간 진입시 관문을 진입하는 느낌과 몰입감을 체감할 수 있으며,주변 경계석을 낮은 옹벽으로 제작하여 도로 옆 산책로를 지나는 사람의 안전을 확보하고, 진출입구 화단에 4계절 푸른 인조잔디를 조성 할 계획이다.

또한 동해시의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는 동해시 CI를 조형화 작업한 조형물과 진입 차량에 환영의 의미와 시 경계를 알리는 Welcome toDonghae 상징물을 비롯해 빠른 속도로 이동 시에도 단어 식별이 가능한 스톤 소재의 타이포 그래픽 스톤월도 검토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시만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경관 조성을 통해 낙후된 경관을 개선하고 국도 7호선 시 경계를 오가는 외지 관광객들이 4계절 깨끗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해오름대교”개통!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올해도 꼭 챙기세요!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뉴스스텝]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