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입니다" 횡성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3 09:15:12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과세 대상인 건축물과 주택 등 2만 7천 건에 41억 원의 재산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기준으로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건축물, 토지, 주택, 선박 등의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세금이며, 7월에 부과 대상은 주택 1기분(50%)과 건축물 분이고, 9월 부과대상은 주택 2기분(50%)과 토지분이다. 다만 연 과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한꺼번에 부과된다.

재산세는 7월 31일까지 납부하여야 하며,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을 찾아 통장 또는 카드로 본인 앞으로 고지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의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포털서비스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지로납부,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코), 농협 지방세 전용납부계좌를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박옥균 세무회계과장은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