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3개 동 지역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0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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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화), 성내동·교동·정라동 등 3개 동 지역 방문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8월 29일(화) 오전 11시부터 성내동·교동·정라동 등 3개 동 지역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를 운영한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인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는 월 1회 지역의 일터, 식당 등 민생현장을 찾아가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미로면, 4월 가곡면, 6월 신기면, 7월 남양동 민생생활 현장을 방문했으며, 이번 방문은 올해 다섯 번째 일정이다.

이날 박상수 시장은 대학로에 있는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삼척청년센터 등을 방문하고, 지난 8월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어린이 과학놀이 체험관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이어 삼척시가족센터,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샘터주간·단기활동센터, 삼척시장애인체육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삼척시 재활용 선별창고를 방문해 생활환경 민원처리반을 격려할 예정이다.

그리고 삼척항 일대 상가를 방문해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근심하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를 통해 많은 시민을 만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삼척을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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