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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청 |
[뉴스스텝] 한글날 연휴(10월 9일~11일) 동안 횡성한우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횡성에 하루 더 머물 수 있도록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축제 기간 횡성루지체험장 할인과 시티 투어, 찐빵 만들기 체험, 캠핑장 이벤트 등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글날 연휴인 둘째 날인 오는 10일 오전에는 축제장 주무대를 출발점으로 하는 ‘횡성군민 한마음 산소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군민뿐 아니라 횡성을 찾은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1,000명까지 접수하고 9시 40분에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16km 일반 코스와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8km 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걷기를 마친 뒤 축제장 구이터에서 한우로 점심을 먹는 이상적인 동선으로 연계할 수 있다.
축제장과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보는 투어도 있다.
횡성루지체험장과 축제장을 잇는 '루지X한우축제 시티 투어'는 11일까지 매일 출발이 확정돼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동백여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할인 혜택도 이어진다.
횡성루지체험장은 10월 한 달간 강원도민 50%할인과 더불어,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 축제 기간(10월 7일~11일) 동안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경우 이용료를 30% 할인해 준다.
아울러 5~6시간 코스의 횡성 관광택시도 이달 말까지 이용 요금을 30% 할인한다.
이용 안내는 재)횡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한 뒤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연휴 사흘 동안 안흥면에서는 찐빵을 직접 빚어볼 수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찐빵관에서는 떡을 넣은 '쫀득찐빵' 만들기 체험이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열린다.
체험비는 1만 원이며, 팥 쿠키 만들기를 더한 세트는 1만 6천 원에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하룻밤 머무는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축제 기간 어답산 캠핑장 이용객이 횡성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횡성 쌀 '어사진미' 500g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횡성한우체험관에서는 축제 기간 ‘드래곤 슬라이드’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매일 오후 2시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떡갈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제22회 횡성한우축제는 11일까지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상세한 축제 정보는 횡성한우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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