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선별진료소 운영 조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09:15:29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코로나19의 4급 감염병 전환 및 2단계 조치 시행(23. 8. 31.부터)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횡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평일에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 중식 시간: 12~13시 제외)

선별진료소 PCR 검사 대상으로는 ① 만 60세 이상 고령자, ②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해당 환자의 상주 보호자(간병인) 1인, ③ 감염취약시설(요양시설) 선제 검사, ④ 의료기관 내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자이다.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유지와 유행 상황 안정화 시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하여 고위험군 보호 중심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고, 비상 대책반은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횡성군은 “코로나19 일상적 관리체계 전환을 위해 단계적으로 대응 전략에 맞게 적용해 나갈 것이다.”라며,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하여 손 씻기, 주기적인 환기 등 일상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